스커지의 탄생(영어: The Rise of Scourge)은 고양이 전사들 그래픽 노블 시리즈의 세 번째 만화이다. 표지에 그려진 고양이는 스커지와 타이거스타이며, 주인공은 스커지다.
책 소개[]
하퍼콜린스(번역)[]
애완 고양이 '꼬마'가 그들의 영역을 지키는 몇몇 야생 고양이들과 마주친 이후, 그는 상처와 쓰라리고 깊은 원한만을 남긴 채 떠나게 됩니다. 두발쟁이 영역의 더러운 벽돌 골목길에 사는 떠돌이 고양이들 사이에서 그의 명성이 높아지자, 그는 자신의 이름을 스커지로 바꾼 뒤 자신의 예전 삶을 등지게 됩니다 - 복수를 위한 치명적인 욕망만을 제외하고 말이죠.
가람어린이[]
개성 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재탄생한 『전사들: 그래픽 노블』 제3탄!
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『전사들』이 만화로 출간되었다. 『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』, 『레이븐포의 길』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, 『스커지의 탄생』!
몸집이 작고 약한 애완 고양이 ‘꼬마’는 한배 형제들 사이에서도 무시당한다. 우연히 숲 고양이들의 영역에 발을 들인 꼬마는 숲 고양이들에게 공격당한 뒤 깊은 원한을 품게 된다. 살던 집을 떠나 두발쟁이 마을 떠돌이 고양이들 사이에서 힘을 얻게 된 꼬마는 이름을 ‘재앙’이라는 뜻의 ‘스커지’로 바꾸고 복수를 꿈꾼다.
힘없는 애완 고양이가 피에 굶주린 악마 고양이가 되기까지! <전사들> 시리즈 최고의 악당, 스커지의 탄생 뒷이야기가 펼쳐진다!
갤러리[]
한국어판 표지(가람어린이)
영어판 표지
외부 링크[]
| 고양이 전사들 시리즈 | |
|---|---|
| 예언의 시작 | 야생으로 • 불과 얼음 • 비밀의 숲 • 폭풍 전야 • 위험한 길 • 짙은 어둠의 시간 |
| 새로운 예언 | 암흑의 밤 • 떠오르는 달 • 밝아 오는 새벽 • 별빛 • 황혼 • 일몰 |
| 셋의 힘 | 보이는 것 • 어둠의 강 • 추방 • 일식 • 길어진 그림자 • 일출 |
| 별들의 징조 | 네 번째 훈련병 • 희미해지는 메아리 • 밤의 속삭임 • 달의 신호 • 잊힌 전사 • 마지막 희망 |
| 종족의 탄생 | 태양의 흔적 • 떠오르는 썬더 • 첫 번째 전투 • 불타는 별 • 분열된 숲 • 별들의 길 |
| 그림자의 환영 | 훈련병의 임무 • 천둥과 그림자 • 산산조각난 하늘 • 가장 어두운 밤 • 불의 강 • 몰아치는 폭풍 |
| 부서진 규약 | 사라진 별들 • 고요한 해빙 • 그림자의 장막 • 내면의 어둠 • 별이 없는 곳 • 안개 속의 빛 |
| 별이 없는 종족 | 강 • 하늘 • 그림자 • 천둥 • 바람• 별 |
| 변화하는 하늘 | 원로들의 임무 |
| 슈퍼 에디션 | 파이어스타의 임무 • 블루스타의 예언 • 하늘족의 운명 • 크룩트스타의 약속 • 톨스타의 복수 • 옐로팽의 비밀 • 브램블스타의 폭풍 • 모스 플라이트의 환영 • 호크윙의 여정 • 타이거하트의 그림자 • 크로페더의 시련 • 스쿼럴플라이트의 희망 •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맹세 • 레퍼드스타의 명예 • 원스타의 고백 • 리버스타의 집 • 아이비풀의 마음 |
| 중편 소설 | 들려주지 않은 이야기 (홀리리프의 이야기 • 미스티스타의 예언 • 클라우드스타의 여행) 종족들의 이야기 (타이거클로의 분노 • 리프풀의 소원 • 도브윙의 침묵) 종족들의 그림자 (메이플셰이드의 복수 • 구스페더의 저주 • 레이븐포의 작별) 종족들의 전설 (스파티드리프의 마음 • 파인스타의 선택 • 썬더스타의 메아리) 전사의 길 (레드테일의 빚 • 토니펠트의 종족 • 섀도스타의 삶) 전사의 정신 (페블샤인의 새끼고양이들 • 트리의 뿌리 • 모스윙의 비밀) 전사의 선택 (데이지의 친족 • 블랙풋의 심판 • 스팟퍼의 반란) |
| 그래픽 노블 |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 • 레이븐포의 길 • 스커지의 탄생 • 타이거스타와 사샤 • 하늘족과 낯선 고양이 • 강족의 그림자 • 변화의 바람 • 그림자족의 추방자 • 천둥족의 도둑 |
| 가이드북 | 얼티밋 가이드•종족의 비밀들•종족의 고양이들•종족의 규약•종족의 전투들•종족에 들어가다 |
| 예언의 시작(그래픽 노블) | 1권•2권•3권 |